로마서 11 장
- amanda359black72
-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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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이미 : 어떤 시각이나 시점보다 앞서, 다 끝나거나 지난 일을 이를 때 로마서 11 장 말 아직 : 어떤 일이 기대하는 시간이나 상태에 못미침. 이순신 장군은 라고 했다 하죠. 이미 벌써 조선 수군의 배는 부서지고 타 버렸고, 겨우 12척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여길 때, 이순신 장군은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는 남은 것에 대한 소망을 말했다는 것이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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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베냐민 지파 출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에 택하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성경이 엘리야에 관해 한 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고소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주님, 그들이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이제 저 혼자만 남아 있는데, 그들은 저마저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 4. 그런데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나를 위해 남겨 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은혜로 하신 것이라면, 그것은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행위에 의한 것이라면, 은혜는 더 이상 은혜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간절히 바라던 것을 이스라엘은 얻지 못하고, 택함을 받은 자들이 얻었습니다.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해졌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혼미한 영을 주셔서 오늘날까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 9.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의 잔칫상이 그들에게 덫과 올무가 되게 하시고, 그들이 걸려 넘어져 멸망 받게 하소서.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등은 영원토록 굽어 있게 하소서. " 11. 그러므로... 로마서 11장 공부
{INSERTKEYS}[로마서 11장] 새번역 1.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합니까? 그가 이스라엘을 고발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주님, 그들은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나 혼자밖에 없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 찾고 있습니다. " 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내 앞에 남겨 두었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기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은혜는 이미 은혜가 아닙니다. 그러면 무슨 결과가 생겼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찾던 것을 얻지 못하였지만,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완고해졌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는 혼미한 영을 주셨으니, 오늘까지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 9. 다윗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들의 밥상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고 덫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걸려 넘어지고, 보복을 받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보지 못하게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로마서 11장
로마서 11 장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자면 1장부터 11장까지와 12장부터 16장까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장부터 11장까지는 구원에 관한 교리부분이고 로마서 11 장 16장까지는 로마서 11 장 실생활의 삶에 대한 교훈인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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