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플러스
- amanda359black72
- Sep 21, 2022
- 2 min read
애슐리 구로 NC점 런치 이용 후기(퀸즈 플러스 가격 및 주차 정보 포함) 반응형 안녕하세요 헤일리입니다 :D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가게 된 뷔페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저는 금요일 저녁에 갔고 평일 디너 가격은 25,900원입니다! 오랜만에 타니까 얼마나 재밌던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탔더니 벌서 5시 50분이 되서 후다닥 뷔페로 향했어요!! 접시에 담아져서 나와요!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테이블당 1회 성인 인원수에 맞춰 제공됩니다! 이게 저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ㅎㅎㅎ 종류별로 하나씩 먹겠다고 조금씩...
좀좀이의 여행 :: 애슐리 퀸즈 플러스 시나몬 파인애플
종각역 애슐리 퀸즈 플러스는 원래 '애슐리 퀸즈'였는데 최근 리모델링을 하며 '애슐리 퀸즈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인터넷 검색과 현장에 갔더니 가격이 다르더군요. 그사이에 가격이 올랐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돼서 가격이 달라진 거라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900원짜리를 이용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했다 입니다. 가성비 괜찮던데요. 그동안 애슐리 클래식이나 애슐리 퀸즈만 이용해 보다가 퀸즈 플러스는 처음 와 봤는데, 돈 몇 천원 더 주고 이용할 만 하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뷔페 식사하고 싶어서 종로 점심 뷔페 식당 찾다가 봤는데, 사실 가기전에 리뷰 보고 평일 런치 그냥 그렇다고 해서 갈까 말까 망설였거든요. 그래도 이왕 가보자는 마음으로 갔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 정도 식사면 나쁘지 않다는 만족으로 식사하고 왔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아직 점심 식사 직전이라 한산했어요 평일 런치, 12시 되니까 거의 만석 오전에 일이 빨리 끝나서 11시 15분쯤 도착했어요. 11시부터 오픈이라 아직 사람 없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그때도 몇 테이블 이미 손님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11시 30분쯤 되니까 점심 식사하러 오는 손님들도 하나씩 테이블이 채워지더니 나올 때 보니까 거의 만석이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사진을 찍고 싶어도 민망해서 못 찍을 정도로 많았답니다. 초밥과 스시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어요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런치와 디너의 차이가 1인당... 제주 서귀포 맛집 애슐리퀸즈 플러스 퀄리티 최고!
반응형 점심 즈음이었어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할 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말을 걸었어요. "너 오늘 뭐 해? " "나?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 "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말을 걸 때까지만 해도 어디 꼭 나가서 친구를 만날 생각은 아니었어요. 밖에 나가서 친구 보면 좋고 아니면 집에 있을 생각이었어요. 그 이전에 아침이 되면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서로 인사하면서 여러 가지 잡담을 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친구에게 말 걸 때까지만 해도 애슐리 퀸즈 플러스 특별한 곳에 가서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 놀 구체적인 계획까지는 없었어요. 친구는 집에서 쉬고 있다고 대답했어요. 마침 슬슬 점심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아직 점심 시간은 안 되었어요. 친구가 벌써 이른 점심을 먹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친구한테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할까? ' 제주도에서 고향 친구가 올라와서 본 이후 애슐리 퀸즈 플러스 못 만나고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본 것이 추석 연휴 때였어요. 그 이후로는 친구가 바빠서 못 봤어요. 저도 나름대로 일이 있어서 조금 바빴어요. 모처럼 친구가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하고 있었어요. 저도 딱히 일이 없었어요. 점심 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애슐리 퀸즈 플러스 때문에 친구에게 같이 만나서 밥 먹자고 이야기해보기로 했어요. "너 점심 먹었어? " "아니. 오늘 만날까? " "그럴까? " 친구도... 강서구 뷔페 맛집 애슐리퀸즈 플러스 NC 강서점 : 내돈내산 평일 디너 이용 후기
워낙 외식을 자주해서 뭐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애슐리 W PREMIUN 모든 빈티지 컨셉의 세련되고 캐쥬얼한 공간에서 즐기는 10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바와 즉석 그릴바 갓구운 피자와 진하고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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